초콜릿, 아이스크림, 생크림케이크 등, 삶을 즐겁게 해주는 이 모든 게 다이어트 중에는 멀리해야할 적이 된다니 우울증에 걸릴 판이다. 게다가 닭가슴살이나 속이 메슥거리는 보충제들로 삼시세끼를 채우다 보면 다이어트의 의지가 수그러들기 마련. 

하지만 이제는 이런 유혹과 애써 싸울 필요가 없어졌다. 퍼스트빈의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와 함께라면 맛있는 다이어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날씬해진 몸과 마음으로 달달한 인생을 시작해보자. 

맛과 영양소를 모두 잡은 ‘아이스크림맛 쉐이크’ 

한미양행의 다이어트 브랜드 퍼스트빈이 국내 최초로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를 출시했다.  

지난 4월, 선호도가 높은 민트초코 맛, 허니오트밀 맛, 호두피넛 맛 총 3종을 선보인데 이어 올 7월에는 팥빙수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재현한 ‘통통한 팥’ 맛과 달콤함과 상큼함으로 미각을 사로잡는 ‘다크앤체리’ 맛을 추가로 출시해 총 5종을 완성했다.

본 제품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식사의 일부나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소를 가감해 조제된 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물론 9종의 아미노산, 11종의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해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철분, 칼슘, 아연, 엽산 등의 영양분을 두루 섭취할 수 있다. 

다섯 가지 아이스크림 맛을 취향에 맞게 골라서 식사대용식으로 먹으면 질리지 않고 균형과 영양 있는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본 제품의 장점이다. 

또한, 본 제품을 우유에 타서 얼리면 진짜 아이스크림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퍼스트빈 마케팅 담당자는 “퍼스트빈은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고통스러운 부분이었던 식이요법을 좀 더 즐겁고 간편하게 만듦으로써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을 개발하기 위해 관능 테스트와 원료 선택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퍼스트빈의 아이스크림맛 쉐이크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회사인 (주)한미양행에서 제조했다. 한미양행은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업체로 업계 최초 정부로부터 HACCP와 GMP를 지정받은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이다. (제품문의 02-745-7411)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기사원문 : http://news.donga.com/3/all/20150904/73440136/2

<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